데이브레이크 대학교

학습모델

데이브레이크대학교는 연구자-임상가(Scientist-Practitioner) 학습모델, 프락시스(Praxis-Oriented) 학습모델,
학생-중심(Student-Centered) 학습모델 및 자기성찰적(Self-Reflective) 학습모델을 교육에 적용합니다.

연구자-임상가 학습모델
(Scientist-Practitioner)

연구자-임상가 학습모델은 데이브레이크대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적 연구를 토대로 상담을 진행함과 동시에, 또한 자신의 상담경험을 통하여 연구질문을 형성하며 연구를 수행하는 학습과정을 지향합니다. 데이브레이크대학교 학생들은 이론-임상-연구를 통합하는 과정 속에서 상담사로서의 능력과 자질을 계발하고 향상시켜 나가게 될 것 입니다.
프락시스 지향 학습모델
(Praxis-Oriented)

Praxis(프락시스)는 이론 또는 기술이 체화되어 삶의 현장에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과정을 뜻합니다. 프락시스는 또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배움을 적용하는 과정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데이브레이크대학교에서는 교수와 학생간의 협력관계 형성과 의사소통을 통해서 학습을 촉진합니다. 프락시스 지향 학습모델은 학생들이 이론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하며, 또한 자신의 상담능력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학생-중심 학습모델
(Student-Centered)

학생-중심 학습모델은 학생들의 동기와 흥미가 교육 현장의 중심이 되는 교육을 말합니다. 데이브레이크대학교 학생들은 자신에게 흥미로운 주제들을 스스로 탐구하며, 자신만의 학습활동과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자기성찰적 학습모델
(Self-Reflective)

칼 로저스의 ‘사람-중심(Person-Centered)’상담은 상담사 자신에 대한 알아차림(Self-Awareness), 자기 이슈에 대한 이해, 치료의 효과적 도구로서의 상담사 자신의 활용을 강조합니다. 자기성찰적 모델은 학생들이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을 상담의 최고의 도구’로서 상담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촉진합니다.